수학에 심장을 달다 · 수심달

대표원장의 손편지 · 처음 오시는 어머님께

안녕하세요.
수학에 심장을 달다, 수심달 대표원장 이정환입니다.

스무 해 넘게 아이들을 가르치며,
제가 가장 자주 본 장면이 있습니다.
밤늦게까지 문제집을 몇 권씩 풀어낸 아이가,
정작 시험지 앞에서 무너지는 장면입니다.

“이만큼 풀었는데 왜 안 오를까요.”
어머님들의 그 한숨을, 저는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.

그때마다 저는 아이에게 묻습니다.
“이 문제, 왜 그렇게 풀었어?”
답은 맞혔는데 ‘왜’는 모르는 아이가 참 많습니다.
맞힌 문제가 아이를 안심시키고,
그 안심이 빈 곳을 가려버립니다.

그래서 분명히 말씀드립니다.
개념 없이 문제만 반복하는 공부는, 사실 ‘독’입니다.
한 문제를 스스로 끝까지 세우는 힘이 실력입니다.
정답률이 아니라, 완성률입니다.

그래서 저는 느려 보여도 이 길을 고집합니다.
먼저 진단으로 아이가 어디서 막히는지 보고,
개념을 아이가 손으로 직접 세운 설계도로 만들고,
매일의 습관으로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로 키웁니다.

이 길은 더디지만, 무너지지 않습니다.
한 번 스스로 세워본 아이는 다음 단원에서도 스스로 섭니다.

오늘 저녁, 아이에게 한 번만 물어봐 주세요.
“왜 그렇게 풀었어?”
그 한 마디가, 아이의 한 학기를 바꿉니다.

아이의 수학에 진심을 담아,
대표원장 이정환 서명
대표원장 이정환 드림수심
대표원장 이정환 · 20년+ 약 8,000명 지도 · 영재·과학·자사고 400명+
문의 1899-3884
주식회사 수학에심장을달다 · 대표 이정환 · 면세사업자 384-85-03047